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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호 2026-02-13 22:56
[책] 예정된 전쟁
그레이엄 엘리슨, 세종서적
만호 2026-03-01 16:40
계기
이 책을 읽기로 마음 먹었을 때도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. 한동안 마음의 짐처럼 얹어뒀었는데, 2월 28일 미국이 이스라엘의 테헤란 폭격에 동참하고 8시간 뒤 이란의 최고 수장인 하마네이가 그 일가족과 함께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제 드디어 읽을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.
러시아-우크라이나, 인도-파키스탄, 이스라엘-팔레스타인에 이어 이제 이란-미국?(이스라엘)까지. 미국이 가장 강력한 패권국이었던 시기에는 잔잔한 수면 같았던 것이,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패권국이 되면서 풍랑을 맞은 것 같다. 그렇다면 중간에 끼인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?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관건일 것 같다. 하지만 원래 회색분자는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법. 애매한 위치의 한국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 것인가. 이 책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.
만호 2026-03-01 16:43
투키디데스의 함정
007. “전쟁이 필연적이었던 것은 아테네의 부상과 그에 따라 스파르타에 스며든 두려움 때문이었다.” 신흥 강국이 부상하면 기존의 강대국이 이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발생한다.
- 이것이 전쟁의 필연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. 이 말의 핵심은 베이징과 워싱턴이 평화로운 관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구조상의 긴장을 인식해야 한다는 데 있다.